클래식부산, 25일 발레시즌 개막 입력2025.04.14 18:40 수정2025.04.15 00:3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2025 부산발레시즌’을 오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클래식부산은 부산진구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창작 초연하는 ‘디어 발레리나’를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일인토트 "배관 타고 번지는 화재 원천차단" 아파트 수직 배관(덕트)을 타고 번지는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급속 내화채움소재가 상용화됐다.방화소재 전문기업 국일인토트(대표 이종철)는 덕트 관통부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발생 배관 외 구역으로의 급속 확산을 ... 2 경남, 고용인원 기준 완화…기업 인센티브 '문턱' 낮춰 경상남도가 도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 애로사항을 반영해 개편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도는 14일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덜기 위해 보조금 신청 시 상시고용인... 3 부산시, 부산대와 양자기술 생태계 육성 부산시가 부산대와 손잡고 양자 기술 생태계 육성에 본격 나선다. 연구개발 규모를 확대해 10곳 이상의 양자 관련 기업을 키운다는 계획이다.부산시는 부산대와 ‘양자과학기술 연구·산업 육성 및 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