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최혁 기자 구독 입력2025.03.14 17:55 수정2025.03.14 17: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금값이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등으로 인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3천달러를 돌파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표준금거래소 공장에서 관계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아일랜드 총리 면전서 "우리 제약사 다 가져갔다" 아일랜드계 이민자가 많은 미국은 이 나라의 수호 성인인 성 패트릭의 날인 17일을 앞두고 백악관에 아일랜드 총리를 초청하는 관행을 가지고 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를 백악관에서 ... 2 "국가 안보 영향 조사해"…관세 시동거는 트럼프에 구릿값↑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구리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의 구리 수입에 대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를 실시할... 3 관세 드라이브에 美 경제자신감 '뚝'…경기침체 예고한 소비자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풍처럼 밀어붙이고 있는 관세정책과 대외노선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이 다소 자신감을 잃고 있는 분위기입니다.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이달 미국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