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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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 취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를 나와 서울 한남동 관저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8일 오후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이날 오후 6시 15분께 관저에 도착, 잠시 경호차에서 내렸다.

그는 약 5분간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눈 뒤 다시 차에 올라 관저로 향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