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바뀐 바이젠셀…나흘간 시가총액 25% 오른 배경은 이우상 기자 구독 입력2025.02.28 08:48 수정2025.02.28 0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대주주된 가은글로벌, 500병상 병원 보유 세포치료사 자회사 테라베스트와 시너지 기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박셀바이오,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업 허가 획득 박셀바이오가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업 허가를 획득해 첨생법(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사업화 채비를 마쳤다.박셀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업 허가... 2 지니너스 "세포분석으로 ADC 개발 지원…상반기 글로벌社 계약 공개"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시험의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상반가내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박웅양 지니너스 대표는 지난 20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3 와이바이오로직스, 유빅스와 손잡고 DAC 공동 개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신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