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억 상당 생필품 기부 입력2025.01.21 18:31 수정2025.01.22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21일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2억원 규모의 생필품을 전국 200여 개 복지시설에 전달(사진)했다. 두 단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 복지시설 관장들을 초청해 떡만둣국 5만2000명분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기인들 "한계 기업에 핀셋 지원 절실" 고환율·고금리 직격탄에 휘청이는 중소기업계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중기 맞춤형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빚을 내 빚을 갚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한국 경제의 ... 2 자랑스러운 중기인, 이순종·김춘호 대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올해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이순종 아모스아인스가구 대표(왼쪽)와 김춘호 테키스트 대표(오른쪽)를 18일 선정했다. 3 "한사람 몫 못하는데…외국인 월급 264만원 부담" 중소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기본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경기 침체로 잔업이 줄어 총인건비는 오히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가 25일 발표한 ‘2024 외국인력 고용 관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