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박하선, 진태현이 출연하는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해보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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