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가정폭력 피해 아동 지원 입력2019.04.25 17:19 수정2019.04.26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로템(대표 이건용·사진)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지난 23일 경기 성남의 국제구호개발기구 플랜코리아에 학대피해 아동심리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가정폭력 및 학대로 신체적·정서적 피해를 입은 아동과 청소년 20명의 치료비로 쓰인다. 이는 현대로템의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이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로템, 이건용 대표이사 신규 선임 현대로템은 김승탁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데 따라 이건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건용 신임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현대글로비스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이송렬 한경닷컴 ... 2 현대로템 전동차, 유럽과 아시아 대륙 잇는 마르마라이 노선 전 구간서 운행 현대로템 전동차(사진)가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마르마라이’ 노선의 전 구간에서 운행된다.현대로템은 12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카르탈역에서 마르마라이 전 구간 노선 개통식을 열었다고 13일... 3 檢, K2전차 K9자주포 관련 뒷돈챙긴 전직장성·대기업임원 기소 현대로템의 K2 전차기술을 터키에 수출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전직 장성과 한화디펜스(옛 삼성테크윈)의 K9자주포 납품관련 비리를 저지른 전직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예세민)는 "K2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