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 파트너스는 2014년 설립한 이후 약 100여 개의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최초 투자 비중은 98%에 이른다. 이중 40여 개 기업이 후속 투자를 유치했고 총 기업 가치 7천여억 원대로 성장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는 "모험 자본의 역할이란 최고보다 최초를 지향하며 자본 이익 이상의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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