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영의 아이언샷 입력2017.10.23 11:06 수정2017.10.23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영이 2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GC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시도하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환상 호흡' 김효주·최혜진 첫승…왕좌탈환 시동 걸었다 23일 경기 고양 뉴코리아CC(파72) 9번홀(파4). 최혜진이 페어웨이에서 친 세컨드샷이 핀 30㎝에 붙자 갤러리의 환호가 쏟아졌다. 결과는 컨시드 버디. 김효주는 그런 최혜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스웨덴의 ... 2 시드 커트라인 60위…KLPGA '잔류 혈투' 내년 정규투어 시드 확보를 향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의 처절한 생존 경쟁이 2주간 펼쳐진다.24일부터 사흘간 전남 나주 해피니스CC(파72)에서 펼쳐지는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과 오는 3... 3 9년 만에 국내 무대 선 김시우 "아들과 우승컵 들고 싶다" 9년 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 김시우(사진)가 32m 칩인 이글에 힘입어 우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김시우는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