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기 교수, C-HPP 회장 연임 입력2016.12.25 18:09 수정2016.12.26 00:4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인간단백체컨소시엄(C-HPP)은 현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백융기 연세대 생화학과 특훈교수(사진)를 제2대 회장에 선임했다. 백 회장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말까지 3년이다. 2011년 한국 주도로 설립된 C-HPP는 2600개 미확인 단백질을 찾아 인간단백질지도를 완성하고자 결성된 국제 연구 조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 매듭이 중국 문화?"…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왜곡 설명' 논란 국가유산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한국 전통매듭을 중국의 영향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한 내용을 수년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가 최근에서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24일 국회 문화... 2 박봄 "YG, 성형 해준 적도 없음"…또 저격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또다시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다. 하지만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박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가 나지만 귀찮아서 시작만 해봤다"며 "모두 해피했으면 좋겠다"... 3 "지하철서 신발 벗고 양반다리"…'민폐 여행객' 논란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외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승객들이 좌석에 다리를 올리고 앉는 등 불쾌한 행동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21일 김포공항 방향으로 운행하던 5호선 지하철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