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입력2016.12.08 18:04 수정2016.12.08 22: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복인 KT&G 사장(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달터마을에서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날랐다. KT&G는 저소득가정에 9억6000만원어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12월 말까지 벌인다.KT&G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증권사 직원만 거래하는 시장 있다"며 고객 돈 14억원 빼돌린 PB 대형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로 일하면서 고객 투자금 14억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부 이주연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2 버스로 위협운전하고 폭행한 운전기사…법원 "벌금 300만원" 승용차가 버스 앞에 무리하게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위협운전을 하고, 버스에서 내려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하며 손가락으로 얼굴을 찌른 70대 운전기사에게 벌금 300만원의 형이 내려졌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 3 노소영, 대법 이혼소송 파기환송에 "지금 말하는 건 적절치 않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 소송에서 불리한 대법원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지금 그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