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168위안…0.12% 가치 하락 입력2016.11.25 10:16 수정2016.11.25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환율을 달러당 6.916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4일 고시환율 달러당 6.908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지금 메모리 반도체 투자를 고민한다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은기환 한화자산운용 한화그린히어로... 2 "이번엔 샌디스크…AI 2차 랠리 이끈다" ‘인공지능(AI) 랠리’에서 소외돼온 낸드플래시가 AI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세계 5위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샌디스크(티커 SNDK) 주가가 급등했다. AI 데이터센터가 우후죽순 건설되자 데이터 저... 3 5개월 만에 돌아온 중학개미…홍콩증시 투자액 3년새 최고 중학개미(중화권 주식을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가 5개월여 만에 홍콩 주식을 다시 순매수하고 있다. 텐센트, 알리바바 등 대표 기술주가 하반기 강세를 보이면서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국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