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시위대 "홍콩 독립 세력은 매국노" 입력2016.10.26 17:53 수정2016.10.26 23:23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친중(親中) 시위대가 26일 홍콩 입법회 건물 밖에서 지난 9월4일 입법회 위원 선거에서 당선된 홍콩 민주화 시위 지도자 렁청항을 일본 앞잡이로 묘사한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하고 있다. 그는 이달 12일 중국을 ‘지나(支那)’라고 불러 입법회 위원 선서 를 거부당했다. 지나는 일본에서 경멸의 뜻을 담아 중국을 부르는 말이다. 홍콩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러 "우크라 드론 훈련시설 공습…"하루 동안 1565명 사살" 2 푸틴 특사, 머스크에 '해저터널' 제안…트럼프 "흥미로운 생각" 3 "트럼프, 아시아 방문 때 김정은 회동 비공개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