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감경영대상] 현장과 소통하는 '지역사회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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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온조대왕문화체육관,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 등 8개 체육시설을 운영한다. ‘책 읽는 강동’을 구현하기 위해 4개의 구립도서관을 갖추고 있고, 구민회관 및 추모의집 등 6개의 문화복지시설을 두고 있다.
최고의 생활문화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왔다. 강동구민의 애정 어린 의견은 공단 발전에 가장 큰 밑거름이 돼왔다.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홀몸 어르신 집수리 봉사,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지원, 장애청소년 체육교실 등 지방공기업의 특성과 노하우를 살린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계중 이사장은 “사회공헌활동에 진정성과 가치를 담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가장 든든하고 따뜻한 이웃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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