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명 단체관광객 이끌고 온 중국 중마이그룹 총재
리다빙 중국 중마이그룹 총재(오른쪽 세 번째)가 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중마이그룹 임직원 8000여명은 포상관광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면세점 쇼핑과 한강변 ‘삼계탕 파티’ 등을 즐길 계획이다. 단일 단체관광객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