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노사정위 파탄선언' 규탄하는 청년 단체들 입력2016.01.14 18:12 수정2016.01.15 04: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년·대학생 단체로 구성된 노동개혁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자총연맹 회관 앞에서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타협 파탄선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벼룩의 간을…' 치매 환자 '민생쿠폰' 몰래 쓴 간호조무사 부산의 한 요양시설에서 간호조무사가 치매 입원 환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수영경찰서는 횡령 등 혐의로 50대 간호조무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 2 법무부, 성비위 의혹 현직 부장검사 직무정지 법무부가 개인 비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현직 부장검사의 직무를 정지했다.법무부는 22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A 부장검사에 대해 “직무 수행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무집행 정지... 3 "어? 내 얘기잖아"…'셀프 감금' 30대女 탈출한 사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아 이른바 '셀프 감금'을 위해 호텔로 향하던 30대 여성이 택시 라디오에서 경찰관의 사기 피해 예방 생방송을 듣고 위기를 모면한 사실이 알려졌다.22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