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동반성장 페스티벌' 입력2011.11.23 03:34 수정2011.11.23 0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는 2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협력사들과 함께 '2011 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 페스티벌'을 열고,향후 3년간 2600억원 규모의 공생발전 기금을 조성키로 결의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앞줄 가운데)이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뽑힌 23개 협력 중소기업 대표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월마트·크로거 이어 타깃까지...AI 대두에 줄줄이 '해고 칼바람' 미국 유통공룡으로 꼽히는 타깃이 최대 1800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월마트와 크로거 역시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대규모 고용을 하는 유통업계에서도 AI를 통한 인력 대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 마침내 굴의 계절…좋은 굴도 아닌데 바가지 쓰는 이유 굴의 품종은 참굴, 토굴, 바위굴, 벚굴 등 다양하지만 국내에서 소비되는 굴은 대부분 참굴(pacific oyster)이다. 제철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이며 5~9월 산란기에는 풍미가 좋지 않다는 등의 ... 3 아이엘, 32억9000만원 규모 전환사채 소각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이 32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소각을 결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부채비율을 낮추고 주식 전환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회사는 이번 결정을 통해 재무 건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