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포럼, 조선족 교육 세미나 입력2011.08.03 03:51 수정2011.08.03 0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교육포럼(회장 구자억)과 한국중국교육학회,중국인재전략연구원이 4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글로벌시대 중국 조선족교육의 실태와 미래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민족교육 분야에 정통한 퍄오진 하이 중국 옌볜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김복영 인천대 교수,이곡부 수도학원 이사장,김철수 중국 둥베이사범대 교수,이준식 성균관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日 강제 동원 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 별세, 향년 108세 일본 강제 노역 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108세.24일 민족문제연구소는 1944년 8월부터 1년 동안 일본 나가사키 미쓰비시조선소에 강제 동원됐던 김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2 "한국 매듭이 중국 문화?"…국가유산청 왜 이러나 '발칵' 국가유산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한국 전통매듭을 중국의 영향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한 내용을 수년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가 최근에서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24일 국회 문화... 3 박봄 "YG, 성형 해준 적도 없음"…또 저격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또다시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다. 하지만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박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가 나지만 귀찮아서 시작만 해봤다"며 "모두 해피했으면 좋겠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