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찌방야 '압구정로데오점'은 126㎡에 48석 규모다. 점주인 나지혜 씨(30)는 지난해 2월 종로점에 입사해 1년반 가까이 매장 업무를 익혔다고 농심 측은 전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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