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삼성에 200억 규모 반도체 장비 납품 입력2011.05.16 10:15 수정2011.05.16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에스케이는 16일 삼성전자와 200억6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 장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 달 만에 20% 뛰었다…'애플 효과'에 반등한 LG이노텍 [종목+] LG이노텍 주가가 최근 한 달 동안에만 20% 넘게 뛰며 반등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 효과와 강달러에 힘입은 호실적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증권사들은 당분간 LG이노텍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 2 "넷마블, 국내 게임사 중 신작 흥행 확률 가장 높아…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1일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8만8000원에서 9만1000원으로 높였다. 국내 게임사 중 신작 흥행 확률이 가장 높아 주가가 우상향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비용을 통제해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 ... 3 미국발 반도체 '훈풍'…코스피 또 신고가 가나 [오늘장 미리보기] 21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코스피지수 3900선도 머지 않을 전망이다. 증권가 일각에선 기존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이끌었던 증시 상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