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투자, 상폐관련 이의신청서 접수 입력2011.03.31 15:12 수정2011.03.31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31일 감사인의 '범위제한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넥서스투자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15일 이내에 상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심의하고 심의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구라 "삼성전자 수익률 100%"…금 투자도 대박 났다는데 방송인 김구라가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해 100%가량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혔다.김구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라구라’에 지난 22일 게재된 ‘전력이 미래다? 지금 주목해야 할 종목... 2 반년 만에 주가 75% 뛰었는데…"곧 중국이 따라잡는다" 경고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먼저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먼저... 3 9월 CPI=관세 인플레 없다…'꽉 찬 이틀'(29~30일)에 모든 게 달렸다 오랜만에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CPI) 데이터는 '관세 인플레이션은 없다'라는 걸 보여줬습니다. 상품 물가는 관세 효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서비스 물가는 수요 둔화로 안정세를 보이며 상품 물가를 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