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트로시스템, 10억원 유증 결정 입력2011.02.08 11:46 수정2011.02.08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코페트로시스템은 8일 운영자금을 마련을 위해서 9억9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99만8000주다. 신주는 오는 21일 상장될 예정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지금 메모리 반도체 투자를 고민한다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은기환 한화자산운용 한화그린히어로... 2 "이번엔 샌디스크…AI 2차 랠리 이끈다" ‘인공지능(AI) 랠리’에서 소외돼온 낸드플래시가 AI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세계 5위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샌디스크(티커 SNDK) 주가가 급등했다. AI 데이터센터가 우후죽순 건설되자 데이터 저... 3 5개월 만에 돌아온 중학개미…홍콩증시 투자액 3년새 최고 중학개미(중화권 주식을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가 5개월여 만에 홍콩 주식을 다시 순매수하고 있다. 텐센트, 알리바바 등 대표 기술주가 하반기 강세를 보이면서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2일까지 국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