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름人 도서관' 개관 입력2010.12.15 17:21 수정2010.12.16 02: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전국 규모의 '신한카드 아름人 도서관'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15일 서울 미성동의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첫 번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송자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뒷줄 오른쪽부터)과 류시열 신한금융지주 회장,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리플스타, 전처 고소 횡령 혐의 벗은 후…"루머, 법적 대응"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에 트리플스타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주목받은 강승원 셰프가 전처가 고소한 업무상 횡령 의혹을 벗은 후 직접 입장을 밝혔다.강 셰프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2 AOA 출신 권민아 "친언니 유방암, 술파티 괴로워" W코리아 저격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더블유코리아(W코리아)의 '유방암 기부 행사'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권민아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나셨고, 언니는 유방암으로 ... 3 캄보디아 향한 한국인…매년 2000∼3000명씩 귀국 안 했다 정부가 캄보디아 스캠(사기)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이 1000명 안팎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규모는 훨씬 클 수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가 처음으로 확인됐다.20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