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4억6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4.4%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8억8500만원과 15억4600만원으로 56.7%와 7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