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고객 채권매입 서비스 입력2010.07.02 17:38 수정2010.07.03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증권은 고객이 채권을 되팔고 싶을 때 이를 사주는 '마켓 메이킹(Market Mak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투자자들이 만기 전 채권 매도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다. 일부 대형 증권사에서 국공채 및 AA 등급 이상 회사채를 중심으로 마켓 메이킹이 이뤄지고 있지만 한화증권은 직접 판매하지 않은 A등급 이상 회사채도 적극 사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창펑자오 사면…바이낸스코인 상승세 불붙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설립자 창펑 자오(CZ)를 전격 사면했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조치가 시장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2 국세청, AI 중소기업 정기 세무조사 제외…파격 세정지원 착수 국세청이 약 5000개의 인공지능(AI)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제외·유예하는 파격적인 세정 지원에 나선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4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3 10만전자 초읽기·50만닉스 안착…AI가 이끈 랠리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900 고지를 밟았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 돌파’까지 불과 58포인트 남았다. 24일 코스피지수는 2.50% 급등한 3941.59에 거래를 마쳤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