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대의 나로호 입력2010.06.08 09:13 수정2010.06.08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주로켓 '나로호(KSLV-1)'가 2차 발사를 이틀 앞둔 7일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지고 있다. 나로호는 전기적 문제가 발견되는 바람에 예정시간보다 5시간 이상 늦은 밤 9시께 세워졌다. 나로호는 전기적 묹가 발견되는 바람에 예정시간보다 5시간 이상 늦은 밤 9시께 기립됐다. /고흥=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솔제지, 친환경 포장재 ‘프로테고’ 글로벌 인정받았다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연포장 제품 ‘프로테고’가 적용된 ‘카미에코 커피팩’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전시회 ‘SCAJ 2... 2 중진공, ‘이차전지 밸류체인 회복’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손잡고 충북 지역 이차전지 밸류체인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미·중 간 무역 갈등으로 인해 ... 3 벤츠코리아, 고객의 충전 경험 강화 위한 'MB 차지 퍼블릭'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의 충전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충전 서비스 ‘MB차지 퍼블릭(MB CHARGE Public)’과 합리적인 단일 요금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