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배 바둑 결승 앞두고 전야제 입력2010.04.24 11:18 수정2010.04.24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상금 규모 8억3000만원,우승상금 3억원의 매머드 기전인 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 5번기가 24일부터 시작된다. 23일 오후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회 전야제에서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가운데)이 이세돌 9단(오른쪽)과 중국의 창하오 9단(왼쪽)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율린까지 4승 합작…두산, 명문구단 올라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막을 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새로운 명문 구단 탄생을 알린 무대가 됐다. 이율린의 우승으로 올 시즌 4승을... 2 '한경퀸' 오른 이율린 "긴장만 하다 끝낼 순 없었죠"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15번홀에서 보기를 하고 스코어보드를 봤더니 선두와 두타 차였어요. 긴장만 하다 끝내면 스스로에게 너무 후회가 많을 것 같았어요.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됐죠.”19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3 유모차 끌고 온가족 응원전…양주의 가을 물들인 '1만 갤러리' 19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우승상금 2억1600만원·총상금 12억원)이 열린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는 골프 스타를 직접 보기 위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