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자산재평가 차액 8847억" 입력2009.12.30 12:40 수정2009.12.30 1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제철은 인천, 포항, 당진 등 전 사업장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조6633억원으로 평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7785억원으며, 재평가채액은 8847억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8년 만의 대세 상승장...저렴해진 주도주 담아라"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증시는 ... 2 "5분 만에 전 서버 마감"…대박 조짐에 투자자들 '술렁' [종목+] 엔씨소프트 주가를 두고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정식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각종 지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 3 [마켓PRO] "부자들은 다 안다"...지금 투자하면 돈 버는 종목 대형 증권사를 이용하는 자산가와 투자 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들이 바이오주와 반도체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좌를 이용하는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주식 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