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텍, 지난해 영업손실 5.7억…적자지속 입력2009.03.02 16:32 수정2009.03.02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텍은 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억7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338억7100만원으로 4.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8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머스크 1조 보상안 반대"…테슬라 주주들에 '권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테슬라 주주들을 대상으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1조 달러(1420조원) 보상안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 2 주가 곤두박질 쳤는데…"저가매수 기회였다"는 '이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강세장 속 바이오주가 소외되고 있다. 코스피 대형주 위주로 증시가 고공행진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도 반도체·2차전지 소부장 종목으로 수급이 몰린 영향이다.다만 증권가에선 과거 바이오주 소외 국면이 저가 매... 3 실탄 80조 싸들고 몰렸다…투자자 뭉칫돈 빨아들이는 곳 한국 증시와 미국 증시가 '쌍끌이' 호황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뭉칫돈을 동시에 빨아들이고 있다. 시중에 풀린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분위기다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