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1000억 중기상생펀드 조성 입력2009.02.04 17:44 수정2009.02.05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한국마사회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생펀드는 기업은행과 마사회가 각각 500억원씩 댄다. 마사회는 중기 지원용으로 500억원을 무이자로 기업은행에 예치한다. 기업은행은 마사회와 같은 규모인 500억원을 내서 총 1000억원으로 중기 대출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910대까지 뚫은 코스피...'50만닉스' 찍고 '10만전자' 가시권 [HK영상] 24일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39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반도체주가 증시를 견인하고 있는 모양새인데요.이날 오전 코스피는 한때 3910선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중 고가인 3902.21을 넘어섰습니다.... 2 한솔제지, 친환경 포장재 ‘프로테고’ 글로벌 인정받았다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연포장 제품 ‘프로테고’가 적용된 ‘카미에코 커피팩’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전시회 ‘SCAJ 2... 3 중진공, ‘이차전지 밸류체인 회복’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손잡고 충북 지역 이차전지 밸류체인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미·중 간 무역 갈등으로 인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