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개혁·개방 30년 입력2008.12.11 17:54 수정2008.12.12 0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인 리창춘 정치국 상무위원(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공산당 간부들이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열린 개혁 개방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 폐막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수 확대를 통한 고성장 지속을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확정했다. <베이징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IBM이 구매한다는 소식에…AMD 주가 8% 급등 [종목+] 미국 반도체 기업 AMD 주가가 24일(현지시간) 약 8% 급등했다. IBM이 AMD의 칩을 이용해 양자컴퓨팅 오류 수정 알고리즘을 구동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렸다.로이터통신은 이날 &l... 2 AI 일자리 '양극화'…감원 와중에 천재 영입에 '수천억' 쓰는 빅테크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테크기업 일자리가 양극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관련 부서에서조차 AI 에이전트 자동화가 기존 인력을 대체하는 가운데, 최상위 AI 과학자들은 수천억원대... 3 트럼프 "애국자 친구가 1.3억달러 기부…군인 급여 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정부 일시 업무 정지(셧다운) 기간동안 현역 군인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민간인으로부터 1억3000만달러(약 1900억원)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 등...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