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안산에 62호점 열어 입력2008.12.09 18:05 수정2008.12.10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1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전국 62번째 점포인 '와 스타디움'점을 연다. 이 점포는 안산시가 지난해 3월 건립한 종합경기장 '와 스타디움'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영업면적 6600㎡(2000여평) 규모로 들어선다. 완구전문점 토이저러스의 소형 매장인 '토이박스'가 입점하고 세탁소 사진관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월마트·크로거 이어 타깃까지...AI 대두에 줄줄이 '해고 칼바람' 미국 유통공룡으로 꼽히는 타깃이 최대 1800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월마트와 크로거 역시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대규모 고용을 하는 유통업계에서도 AI를 통한 인력 대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 마침내 굴의 계절…좋은 굴도 아닌데 바가지 쓰는 이유 굴의 품종은 참굴, 토굴, 바위굴, 벚굴 등 다양하지만 국내에서 소비되는 굴은 대부분 참굴(pacific oyster)이다. 제철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이며 5~9월 산란기에는 풍미가 좋지 않다는 등의 ... 3 아이엘, 32억9000만원 규모 전환사채 소각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이 32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소각을 결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부채비율을 낮추고 주식 전환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회사는 이번 결정을 통해 재무 건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