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美페얼리 디킨슨대서 名博 입력2008.09.12 15:32 수정2008.09.13 1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0일 미 뉴저지주 페얼리 디킨슨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엔에 따르면 반 총장은 연설에서 기후 변화와 빈곤 추방,테러 등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음을 지적하면서 "우리 미래의 안녕은 글로벌하게 사고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지난 7월 한국 방문 때는 모교인 서울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인천공항공사, 해외사업 순항…우즈베크 신공항 컨설팅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공항 건설사업에 참여한다.인천공항공사는 총사업비 4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관사인 비전인베스트와 공항 운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 숨진 형 재산 상속받으려 父 살해한 30대男…형도 죽였나 사망한 친형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16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김병주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7... 3 캄보디아 총리 "단속 강화"…구금 한국인 이번주 송환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한국 국민이 숨진 것에 유감을 표하고 캄보디아 내 한국인 보호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16일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훈 총리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박성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