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102억 규모 신한은행 연수원 대수선공사 입력2008.08.29 10:44 수정2008.08.29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건설은 29일 신한은행과 102억원 규모의 연수원 대수선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놓쳤어요? 덜 오른 이 기업 사세요" 증권가 조언 이유는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SK하이닉스의 지주회사인 SK스퀘어가 지난달부터 주가가 약 60% 급등한 SK하이닉스의 대안격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라서 SK하이닉스의 실적 수혜를 누리지만, 최근 SK하이닉스... 2 "붙었는데 갈 데가 없다"…회계사 합격생들의 절규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에도 실무 수습 기관을 찾지 못한 이른바 '미지정 회계사'들이 대거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금융당국의 근시안적 증원 정책이 회계사 양성 구조를 무너뜨렸다"며 선발 인원 축소와 ... 3 해외는 8조원, 국내는 651억…주식 소수점 거래 '기울어진 운동장' 금융당국이 국내 주식에서도 '금액 단위 거래'를 허용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의 이용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금액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금액의 130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