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 헌터홀이 99.8만주 처분 입력2008.08.07 17:00 수정2008.08.07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계 투자사인 헌터홀자산투자운용은 7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포휴먼 주식 99만8515주(5.83%)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12.27%에서 6.44%로 줄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中 희토류 통제 반사이익 기대…고려아연, 장중 120만원 돌파 고려아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희토류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재점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에 희소금속인 안티모니를 수출하고 있다. 희소금속 가격이 오르면 고려아연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 2 [마켓PRO] 반도체 반등 확신했나…서학개미, 나스닥 3배 ETF 베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유안타증권, 미래성장TF 활동 마무리 유안타증권이 지난 5월 출범한 '미래성장 태스크포스(TF)' 활동을 경영진 최종보고를 끝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미래성장 TF는 입사 10년 미만 직원 21명을 중심으로 경영전략과 혁신사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