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 SKT와 14억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입력2008.08.07 14:55 수정2008.08.07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S마이크로는 7일 SK텔레콤과 13억9900만원 규모의 가정용 RF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中 희토류 통제 반사이익 기대…고려아연, 장중 120만원 돌파 고려아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희토류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재점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에 희소금속인 안티모니를 수출하고 있다. 희소금속 가격이 오르면 고려아연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 2 [마켓PRO] 반도체 반등 확신했나…서학개미, 나스닥 3배 ETF 베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유안타증권, 미래성장TF 활동 마무리 유안타증권이 지난 5월 출범한 '미래성장 태스크포스(TF)' 활동을 경영진 최종보고를 끝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미래성장 TF는 입사 10년 미만 직원 21명을 중심으로 경영전략과 혁신사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