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재 전 의원, 대경대 부학장 입력2008.06.16 18:08 수정2008.06.17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삼재 전 의원이 16일 경북 경산의 대경대학 부학장으로 임용됐다.5선을 지낸 강 전 의원은 이날 대경대학 본관에서 교수 임용식을 갖고 조만간 이사회 동의 절차를 거쳐 부학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강 전 의원은 "앞으로는 제2의 인생을 교육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세원 씨 따님, 거기 살죠?"…서동주 스토킹 피해 방송인 서동주가 스토킹 피해를 전했다.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구냐, 넌. 우리 동네 사람들 괴롭히지 마"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통화하는 것으로 보이는 녹취록을 공개했다.녹취록에는 "... 2 '30억대 아파트 갭투자' 이상경 전 차관, 시민단체로부터 피고발 전세를 끼고 주택을 사들이는 이른바 ‘갭투자’로 30억원대 고가 아파트를 구입한 게 드러나 논란이 된 이상경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시민단체가 고발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3 '라임 사태' 이종필, 과징금 7000만원 취소소송 2심서도 패소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이종필 전 부사장이 과징금 7000만원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2심에서도 패소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3부(박형준·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