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 1분기 영업익 9억..전년比 7.6%↑ 입력2008.05.08 09:14 수정2008.05.08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백신연구소는 8일 1분기 영업이익이 9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33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억8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6% 늘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숨 고른 코스피, 3584 마감…'구두 개입' 환율 1425원 미·중 무역 갈등에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430원을 돌파했지만,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에 1420원대로 후퇴했다.13일 코스피는 전장 대... 2 "한국, OECD 세금 1위인데"…개인보다 세금 2배 내는 법인 법인을 운영하는 기업인이 개인사업자보다 훨씬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금액의 소득을 벌더라도 법인 형태로 사업을 하는 경우 개인사업자보다 세 부담이 최대 1.8배에 이른다는 분석이다.국회... 3 中 희토류 통제 반사이익 기대…고려아연, 장중 120만원 돌파 고려아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희토류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재점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에 희소금속인 안티모니를 수출하고 있다. 희소금속 가격이 오르면 고려아연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