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총 5893억원 규모 선박 4척 도입 결정 입력2008.03.21 14:33 수정2008.03.21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해운은 21일 VLOC(초대형 철광석 운반선) 1척, VLCC(초대형 유조선) 3척 등 총 5893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중장기 선박 확보계획에 따른 선박투자라는 설명이다. 투자기간은 2010년부커 2012년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테슬라도 올랐지만…'이 종목은 더 미쳤다' 줄줄이 폭등 [종목+] 2차전지주가 다시 불붙었다. 실적 회복 기대와 테슬라발 훈풍이 맞물리며 장 초반 시장이 달아올랐다.24일 오전 10시 10분을 기준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전일 대비 9.58% 급등한 22만3000원에 거래 중이... 2 토스증권, 주식 대차서비스 시작 토스증권이 주식 대차서비스 '주식 빌려주기'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식 대차서비스는 증권사가 개인 투자자 보유 주식을 헤지펀드 등에 공매도 등 용도로 빌려주고, 개인 투자자에겐 수수료를 지급하는... 3 유가 5% 급등에 SK이노베이션 7% '급등 랠리' [종목+] 국제 유가가 5% 넘게 급등하면서 국내 정유주들이 장 초반 강세다.24일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9700원(7.79%) 오른 13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S-Oil은 4....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