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하락..美 고용지표 쇼크 영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고용지표 쇼크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2영업일째 약세다.
10일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632.58로 1.89% 내리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83.02포인트(1.43%) 하락한 1만2599.78로 오전장을 마감했고, 대만 가권지수는 8416.51로 1.35% 하락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2% 내린 4213.05를 기록 중이고, 홍콩 H지수는 1만2442.94로 1.30% 밀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고용 쇼크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며 아시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6만3000명 감소해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0일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632.58로 1.89% 내리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83.02포인트(1.43%) 하락한 1만2599.78로 오전장을 마감했고, 대만 가권지수는 8416.51로 1.35% 하락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2% 내린 4213.05를 기록 중이고, 홍콩 H지수는 1만2442.94로 1.30% 밀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고용 쇼크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며 아시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6만3000명 감소해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