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주가급락 사유 없다" 입력2007.12.27 11:42 수정2007.12.27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비트론은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항공우주, 3분기 '어닝 쇼크' 전망…목표가는 상향"-메리츠 메리츠증권은 24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방산 업종 반등에 따른 멀티플(수익성 대비 기업가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 2 오늘은 사천피 찍을까...미중 정상회담 소식에 기대감 ↑ [오늘장 미리보기] '코스피 4000' 돌파가 목전이다. 간밤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24일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전날에도 장중 사상 최고치인 3900을 터치한 후 결국... 3 마침내 30일 회담 확정…9월 CPI "어쨌든 금리 인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오는 30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서 무역 긴장이 완화되었습니다. S&P500 지수는 랠리하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뒤 장 초반 거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