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안면도에 '타르볼' 밀려들어 입력2007.12.15 09:30 수정2007.12.15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한 지 8일째인 14일 안면도 해안에는 기름덩어리 '타르볼(Tar Ball)'이 대량으로 밀려와 2차 피해를 예고했다.안면도 서쪽 해상에 퍼져있던 기름덩어리들이 타르볼 형태로 안면도 백사장해수욕장~꽃지해수욕장 10여㎞ 해안으로 밀려든 것.방제본부와 주민들은 어선 등을 동원해 직경 2∼4㎝가량의 타르볼을 긴급 수거하는 등 방제작업을 펼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세원 씨 따님, 거기 살죠?"…서동주 스토킹 피해 방송인 서동주가 스토킹 피해를 전했다.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구냐, 넌. 우리 동네 사람들 괴롭히지 마"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통화하는 것으로 보이는 녹취록을 공개했다.녹취록에는 "... 2 '30억대 아파트 갭투자' 이상경 전 차관, 시민단체로부터 피고발 전세를 끼고 주택을 사들이는 이른바 ‘갭투자’로 30억원대 고가 아파트를 구입한 게 드러나 논란이 된 이상경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시민단체가 고발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3 '라임 사태' 이종필, 과징금 7000만원 취소소송 2심서도 패소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이종필 전 부사장이 과징금 7000만원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2심에서도 패소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3부(박형준·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