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어떤 가방 유행할까? 입력2007.11.01 18:04 수정2007.11.02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주인터내셔널이 인수한 독일 패션 브랜드 MCM이 1일 서울 워커힐호텔 에스텔하우스에서 마련한 '2008 봄ㆍ여름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레드ㆍ블랙ㆍ화이트의 색감을 강조한 백을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어그부츠 잘 팔렸지만…주가는 15% 폭락 [종목+] 미국 신발 제조업체 데커스브랜드 주가가 24일(현지시간) 15% 급락했다. 회사가 핵심 성장동력인 신발 브랜드 ‘호카’와 ‘어그’의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관세 부담... 2 "'쥐꼬리 이자' 더는 못 참아"…요즘 뭉칫돈 몰리는 곳이 금리 인하가 본격화한 가운데 주식시장의 강세장은 이어지면서 ‘쥐꼬리 이자’인 은행 예금을 대체할... 3 빅테크 AI 환상 깨질까…4조달러짜리 '시한폭탄'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인공지능(AI)이 촉발한 글로벌 금융 시장 랠리의 이면에 '회계 시한폭탄'이 숨겨져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최근 투자자는 빅테크의 막대한 자본 지출(CapEx)이 가져올 미래의 장밋빛 성장에만 환호하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