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경영관리, 인력교류, 원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라며 현지 철강사 판매네트워크 활용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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