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KT와 190억 셋톱박스 공급계약 입력2007.08.16 14:27 수정2007.08.16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산네트웍스는 16일 KT와 190억3000만원 규모의 메가TV D&P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다산네트웍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3.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0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침내 30일 회담 확정…9월 CPI "어쨌든 금리 인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오는 30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서 무역 긴장이 완화되었습니다. S&P500 지수는 랠리하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뒤 장 초반 거의... 2 "두산, 자체 사업·자회사 동반 호조…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4일 두산에 대해 "자체 사업인 전자BG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자회사 가치가 동반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0만5000원에서 9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 3 "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 초 폭발적 흥행 기대…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24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23만5000원에서 28만원으로 높였다. 신작 '아이온2'가 흥행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또 내년 신작 3종과 스핀오프(파생 작품) 4종이 출시돼 이익 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