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 신규설비에 460억 투자 입력2007.08.08 15:07 수정2007.08.08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특수형강은 8일 형강 생산용 전기로제강과 부대설비 등 신규설비에 4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는 한국특수형강의 최근 매출액 대비 52.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합성달러 페깅 붕괴…스테이블코인도 뒤흔든 미·중 갈등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일부 스테이블코인의 가치가 붕괴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이 스테이블코인 산업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2 연기금풀, 다시 삼성·미래에셋운용 손에…증권사 첫 진입 '불발' 68조원 규모 '연기금 투자풀'을 도맡을 주간운용사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증권사에도 응찰 자격이 주어지면서 증권사 첫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지만, KB증권... 3 경제체력 약화에 통상리스크까지…"1400원대가 환율 새 기준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13일 오후 1년 반 만에 외환시장 구두 개입에 나선 건 국제금융시장 흐름에 비해 원화 가치 절하 폭과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통화 가치가 출렁이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