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술株 혼조세..삼성전자 나흘만에 반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요 기술주들이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6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00원(0.15%) 오른 64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는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하이닉스도 강보합에서 선전하고 있고, 삼성전기(0.9%)와 삼성테크윈(1.1%) 역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가 0.8% 하락한 4만2550원으로 3일 연속 뒷걸음질치고 있고, LG전자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SDI도 약보합.
외국인(40억원)과 개인(33억원)이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69억원 매도 우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6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00원(0.15%) 오른 64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는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하이닉스도 강보합에서 선전하고 있고, 삼성전기(0.9%)와 삼성테크윈(1.1%) 역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가 0.8% 하락한 4만2550원으로 3일 연속 뒷걸음질치고 있고, LG전자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SDI도 약보합.
외국인(40억원)과 개인(33억원)이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69억원 매도 우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