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 자본잠식률 61%..관리종목 지정 입력2007.03.21 14:31 수정2007.03.21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선물거래소는 21일 단암전자통신의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라며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오는 23일까지 주권매매거래도 정지시켰다.단암전자통신이 21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잠본잠식률이 61.8%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HD현대일렉트릭 목표가 186% 상향…황제주 가능"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2 "비트코인이 금값 못 따라가는 건 '투기' 시선 때문"-NH 최근 금이 '탈화폐 거래'의 대표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별칭이 무색하게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다. 증권가에선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바뀌면 동조... 3 "한국항공우주, 3분기 '어닝 쇼크' 전망…목표가는 상향"-메리츠 메리츠증권은 24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방산 업종 반등에 따른 멀티플(수익성 대비 기업가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