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기분좋은 출발" 입력2007.03.06 18:10 수정2007.03.06 1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투수 서재응이 6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춘계 훈련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서재응은 2이닝 동안 안타 볼넷 등을 내주지 않고 무실점 호투,선발 로테이션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세인트 피터즈버그(미 플로리다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LG 나와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2 독수리 날았다…한화 이글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만년 하위권’ 설움을 떨치고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 5차전에서... 3 '국내 최고' 골프 제전…제네시스 챔피언십, '팬 빌리지'도 눈길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우승상금 68만달러·총상금 400만달러)에 첫 선을 보인 팬 빌리지가 화제다. 23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