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투수 서재응이 6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춘계 훈련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서재응은 2이닝 동안 안타 볼넷 등을 내주지 않고 무실점 호투,선발 로테이션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세인트 피터즈버그(미 플로리다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