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디피아이 분할 후 7개월간 영업익 74억 입력2007.02.08 10:18 수정2007.02.08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루페인트는 8일 디피아이에서 분할된 이후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영업이익이 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70억9500만원과 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증권사 리포트 안 봐요"…'주식 대박' 꿈에 인기 폭발한 곳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주식 정보를 얻는 개인 투자자가 늘고 있다. 텔레그램이 어려운 전문 용어를 나열하거나 ‘매수 의견 일색’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증권사 리포트의 대안처로 떠오르고 있다.&nb... 2 젠슨 황 발언에 AMD 11%↑…셧다운, 시장에 좋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오픈AI, 코어위브 등에 대한 투자가 '순환 거래'라는 지적에 "더 투자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라고 잘랐습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저마진에 대해서도 월가는... 3 뉴욕증시, S&P500·나스닥 최고치 마감…엔비디아 상승 견인 [뉴욕증시 브리핑] 미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지속과 '인공지능(AI) 거품론' 우려에도 불구하고 8일(현지시간) 상승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등이 사상 최고치로... ADVERTISEMENT